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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사원2

챌린저 세일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항상 어렵습니다. 상대가 큰 비용을 지불하도록 설득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. 그렇지만 이 일을 해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바로 영업사원들입니다. 이들은 돈을 벌어오는 사람들이기에, 조직 내에서 입김이 센 편입니다. 그만큼 압박도 많이 받습니다. 못 벌어오면 욕먹고, 많이 벌어오면 영웅이 됩니다. 특히, 기업 대 기업으로 거래하는 B2B 비즈니스에서는 영업활동이 더욱 중요합니다. 기업에 판매하는 상품이나 솔루션이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제품보다 대부분 비싸기 때문입니다. 큰 단위의 돈이 오고 가기 때문에, 구매 과정에서 영업사원들이 많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. 더군다나 영업 환경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. 특히 Saas(Software as a Service)와 같은 .. 2023. 8. 12.
절대 달성! 영업 바이블 숫자로 욕먹고, 숫자로 인정받는 직군이 뭘까요? 바로 회사의 매출을 책임지는 영업직입니다. 컨택하고, 고객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, 딜을 성사시키고 고객 관리까지 해내는 막중한 임무를 맡습니다. 제품이 좋아도 잘 영업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습니다. 그러기에 영업은 힘듭니다. 특히 목표로 정한 매출 달성에 대한 압박은 1년 365일 영업사원들을 따라다닙니다. 이러한 압박을 이겨내고 실적을 달성하려 고군분투하는 영업사원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조언을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. 기업의 목표 달성 컨설팅을 하는 어택스 세일즈 어소세이츠(Attax Sales Associates) 대표이사 사장인 요코하마 노부히로(橫山信弘)입니다. 그는 NTT 도코모, 소프트뱅크, 산토리 등 일본 대기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컨설팅을.. 2023. 6. 26.